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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이버안보센터 판교캠퍼스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소속으로, 공공·민간·국제협력을 통해 사이버안보 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판교캠퍼스는 사이버 위협정보를 민관이 공동으로 분석하고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위협정보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사이버안보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이버안보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하고 사이버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며 기업과 같이 상생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소 배경

 사이버 공격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고 있고,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막아내기 어렵습니다. 이에 민관이 힘을 합쳐 사이버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1월 30일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를 개소하고, 2024년 8월 6일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판교캠퍼스'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판교캠퍼스는 민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사이버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를 확대하며 정보와 기업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사이버안보의 핵심 허브로 나아가겠습니다. 

 국가정보원은 판교캠퍼스에서 국가 사이버 안보 수호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주요 업무

1정보공유·협력:국내외 사이버 위협 및 대응정보 공유, 대국민 인식제고 및 국내외 협력채널 구축 / 2정책수립·컨설팅:사이버보안 정책 및 가이드라인 수립, 정보통신망 보안진단 및 컨설팅 / 3사고조사·피해복구:침해사고 원인분석 및 공격주체 규명, 피해 최소화 및 재발방지 대책 지원 / 4위협탐지·대응:주요 정보통신망 상시 보안관제, 사이버공격 실시간 탐지 및 위기경보 발령




연락처

 (국번없이) 111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사무실 

사이버 공간에서는 지금도 소리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가 배후 해킹그룹에서부터 능력을 과시하고 싶은 조직과 개인에 의한 사이버공격은 국가와 기관을 넘어 국민 개개인까지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망과 우수한 디지털 인프라, 최첨단 IT 신기술은 국가의 위상을 드높였으나, 역설적으로 이를 목표로 한 해커들의 사이버공격 역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나날이 지능화ㆍ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맞서 국가 차원의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국가정보원은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2023년 1월 정부ㆍ공공ㆍ민간의 사이버대응 역량을 결집, 사이버위기 통합대응 조직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NCRMU, National Cyber Risk Management Unit)'을 설립하였습니다.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군ㆍ경찰 등 정부 부처는 물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전KDN, 인천국제공항공사, 금융보안원 등 공공기관, 명정보ㆍ코어시큐리티ㆍ나루시큐리티ㆍKT 등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규모 사이버공격 발생 등 유사시에는 경찰ㆍ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신속지원팀도 함께 참여합니다.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은 사이버안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사이버위협에 대해 체계적ㆍ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주요 임무

주요 업무 1.위기대응 태세 유지 등 범국가적 사이버 위기 대응.관리 2. 사이버위협 대응관련 대국민 홍보활동 3. 관계기관간 정보 공유 및 협조 4. 사이버공격 위협에 대한 합동대응
 

합동근무 기관

합동근무 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전KDN, Incheon Airport, 금융보안원
 

신속지원팀 참여 기관

신속지원팀 참여기관 검찰, 경찰청, 국군방첩사령부, 사이버작전사령부,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민간 협력사

민간협력사MYUNG(주)명정보기술,코어시큐리티(주),NARUSECURITY,KT
 

문의

ncrmu@ncsc.go.kr

사이버파트너스 (Cyberpartners)

사이버파트너스 출범식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AI·우주 등 광범위한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9월에 20개 국가·공공기관과 110여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범국가 사이버 연대인 '사이버파트너스'를 출범하였습니다.

 사이버파트너스는 민간 중심의 사이버 협력체계로 방산·보안·핵심기술·금융·통신·에너지·의료·바이오 등 국가핵심기능 관련 기업들이 원팀이 되어 사이버위협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고 새로운 위협에 합동 대응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이버안보센터는 사이버파트너스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이버안보 협력 모델로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임원진 간담회·워크숍, 침해사고 기술 지원, 실무자 교육, 국제 사이버훈련 공동 참여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션과 비전 (Mission & Vision)

(1) 미션 (Mission)

 사이버파트너스는 정부·공공기관과 주요 산업계가 협력하는 범국가적 사이버안보 협력체입니다. 정부와 민간이 'One Team'으로 사이버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 및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사이버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비전 (Vision)

 사이버파트너스는 국가와 민간이 주도하는 세계적인 사이버안보 협력 모델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사이버파트너스 주요 활동 1.사이버위협 정보 공유 - 정보공유시스템(NCTI, KCTI) 활용, 최신 사이버위협 정보 실시간 교류 2.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 Community Day 운영, 침해사고 기술 및 보안강화 대책 지원 3. 사이버안보 생태계 조성 - 사이버안보 정책 및 기술 공유, 국내외 협력 확대 4. 전문 지식 교류 활성화 - 국제 사이버 훈련 참여기회 부여, 사이버안보 교육 지원
 

 

주요 활동 및 프로그램 (Key Activities & Programs)

(1)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 체계 구축

 ▶ 국가사이버위협 정보공유시스템(NCTI·KCTI) 활용
  - 최신 사이버위협 정보 및 정책·기술 정보 실시간 교류

(2)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 Community Day 운영
  - [조찬 간담회] 국정원 3차장 주재 CEO·임원진 네트워킹 조찬 간담회 개최
  - [워크숍·세미나]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정책 소개, 전문가 강연, 최신 현안 공유
  - [사이버안보 행사] 국제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등 각종 사이버안보 관련 행사 참여

 ▶ 해킹 사고 조사·보안 컨설팅·취약점 진단 지원
  - 국정원의 기술 지원을 통한 침해 사고 대응 및 취약점 분석
  - 보안 컨설팅을 통해 기관(기업 포함)의 보안 강화 지원 (신청 기관 한정)

(3) 혁신적인 보안 기술과 전문 지식 교류 활성화

 ▶ 국제 사이버 훈련 및 사이버안보 교육 운영
  - [국제 훈련]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국제 사이버 훈련(Locked Shield·APEX 등) 참여기회 부여
  - [실무 교육] 침해사고 대응, 모의훈련, 악성코드 분석 등 사이버안보 실무 교육 제공

(4) 지속 가능한 사이버안보 생태계 조성

 ▶ 민·관·학 협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인 사이버 보안 정책 및 기술 발전 지원
  - 사이버안보학회 주관 포럼·세미나 참여 등을 통한 사이버안보 정책·기술 공유
  -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확대

 

주요 참여사 (Key Participants & Cyberpartners)

 * 가나다順

사이버파트너스 주요 참여사 가비아, 금아하이드파워, 다날, 삼성증권, 셀트리온, 신한은행, SK텔레콤, LG마그나, LG CNS, LG 유플러스, 오투원즈, 이글루, 이스트시큐리티, E1, KT 클라우드, 휴네시온, 네오트랜스, NNSP 등
 

 * 방산·정보보안·금융 등 주요 분야 국가·공공기관 20개 및 민간기업 110여개 가입 중

 

참여 방법 (How to Get Involved)

(1) 가입 기준 (Eligibility Criteria)

 ▶ 사이버파트너스 회원 가입은 국가사이버위협 정보공유시스템(NCTI·KCTI) 회원기관 중 다음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 국가 사이버안보 및 정보 공유에 기여할 의지가 있는 기관
  - 사이버 보안 역량을 보유하거나 관련 기술·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

(2) 가입 절차 (Application Process)

 ① 신청 접수 - 가입 신청서 제출
   - 가입 문의 : 사이버파트너스(cyberpartners@ncsc.go.kr)로 문의
 ② 심사 및 승인 - 내부 운영위원회에서 자격 및 기여 가능성 평가 후 가입 승인 결정
 ③ 회원 등록 및 활동 시작 - 정식 회원으로 등록 후 정보 공유 및 협력 활동 참여

 

합동분석실 개요

합동분석실 사무실

 합동분석실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와 민간 보안업체 분석관들이 함께모여 공동으로 정보분석ㆍ기술공유ㆍ정보수집ㆍ보고서작성ㆍ현안 대응 등 사이버안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국제 및 국가배후 해킹조직들은 목적달성을 위해 최근 국내ㆍ외 및 민간ㆍ공공을 가리지 않고 악의적인 사이버공격을 수행 중으로, 이와같이 고도화되는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사이버위협 분석역량을 집중, 적극대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합동분석실 참여 분석관들은 주요 해킹사고 등 사이버 안보위협을 면밀히 분석, 안전한 사이버안보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한편, 우리나라 사이버위협 정보분석의 첨병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참여업체

ahnlab 로고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과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춘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sk쉴더스 로고
보안혁신을 선도하는 전문가 EQST
wins 로고
기술을 지키는 기술. 보안 솔루션 개발 및 관제, 컨설팅 전문기업
s2w로고
사이버위협 대응, 브랜드/디지털 어뷰징 및 블록체인 분야 특화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주요 공개보고서

2023 2024 2025
2023 NCSC REPORT - 중국의 언론社 위장 웹사이트를 악용한 영향력 활동 2024 NCSC REPORT - Operation Code On Toast

기술공유실

 국가정보원은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를 통해 국가ㆍ공공기관이 도입하는 정보보호제품ㆍ네트워크장비 등 보안기능이 있는 IT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은 국가사이버안보협력센터에 기술공유실을 구축하여 △국가ㆍ공공기관 모의 전산망 △클라우드ㆍ가상화 환경 △최신 점검 도구와 시험공간을 시험기관과 IT 보안업체에 제공하고 국가ㆍ공공기관에 적합한 제품시험 및 검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술공유실은 △제품 점검 및 검증 △기술교육 △정책 설명 △공공분야 도입 상담 등을 통해 시험기관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